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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S도 게임이용자 음성대화 엿들어… 구글 등 이어 개인정보 침해논란 확산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용자들의 음성 대화를 녹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기업들의 음성인식 인공지능(AI) 개발 과정에서 이 같은 소식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MS는 계약직 직원들을 시켜 MS 게임 콘솔인 엑스박스 이용자들의 대화를 녹취했다. 이미 적발된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음성 명령 서비스가 제대로 기능하는지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서였다는 설명이다. MS도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비서인 코타나를 엑스박스 등에 적용하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약직원들이 들은 음성은 대부분 어린이들의 대화였다. MS는 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음성인식 분석을 몇 달 전 이미 중단했고 재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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