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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디스크' 더 늦기 전에 치료 받아 자세 제대로 잡아야

   
▲ '생생경제정보톡톡' 김정민 원장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현대인들은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실내 활동의 장기화, 다리를 꼬는 습관, 스마트폰의 사용 등으로 허리, 목, 어깨 통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최근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하나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목과 어깨 통증, 거북목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대부분 틀어진 자세 탓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틀어진 자세를 고치지 않고 유지하면 체형 불균형으로 이어져 통증이 심해 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증상을 알고 치료를 받아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최근 틀어진 자세를 바로 잡는 ‘도수치료’ 및 ‘추나요법’이 주목 받고 있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치료받는 사람에게 손이나 신체를 사용해 관절을 밀거나 당겨서 신체를 교정하는 치료 방법으로 생리학적 운동 범위 안에서 경근을 치료하는 단순 추나, 경근과 뼈의 구조적 이상을 치료하는 복잡 추나 등이 있다.

현대인들의 잘못된 자세를 추나요법으로 바로 잡아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데 추나요법을 통해 틀어진 골반을 교정할 수 있으며, 개인별로 틀어진 정도와 상태가 다르므로 사람마다 다른 치료법으로 본인에게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지난해 4월부터 추나요법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추나요법에 대한 본인 부담 비용을 20~50%까지 낮춰 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

추나요법 외에 약침, 온침, 뜸 등의 다양한 치료법도 실시하고 있어 본인에게 맞게 선택해 치료를 받아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구로구 오류동 ‘김정민 한의원’ 원장은 “보통 생활 습관이나 잘못된 자세로 유발되는 통증은 근육통이나 결림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나 목의 통증이 유발되고 허리 등에 통증이2주간 지속될 경우 내원해서 꾸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