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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죄가 있는 곳에 더한 은혜


우리 삶에서 항상 고민거리와 연결되는 단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죄’라는 단어입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과녁의 정중앙을 맞추지 못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에 응당하는 값은 사망입니다.(롬 5:12) 그런 인간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대가 없이 그냥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죄 없는 예수님은 인간이 돼, 대신 죗값인 죽음을 감당하신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여기서 중요 단어 죄와 은혜는 사실 구약의 모세오경부터 유유히 흘러온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민수기에서는 출애굽 백성들이 반역의 죄를 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 값으로 죽음을 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극과 극을 연결해 민수기를 장식하십니다. 바로 최고의 축복문입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민 6:24~26)

이는 오늘 본문이 말하는 바울의 선포와 직결됩니다. 죄가 가득한 우리들의 삶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하나님 마음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십시오. 먼저 주님은 복을 주시고 지켜 주십니다. 그 복이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도 제목으로 올리는 것보다 더욱 높고 깊은 것을 하나님께서는 준비하고 부어 주십니다. 답은 시편 133편에 담겨 있으니 바로 ‘영생’입니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3)

주님은 영생을 은혜로 받은 사람을 위해 후속 조치로 ‘지켜’ 주십니다. ‘지킨다’는 말은 덮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도 구약부터 흘러온 주님의 마음입니다. 법궤를 제작하면서 마지막으로 법궤를 덮는 뚜껑인 ‘시은좌’를 통해 주님은 우리를 덮어 지키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주님은 생명과 축복을 상징하는 행위인 ‘얼굴을 비춰’ 주십니다. 얼굴에서 비치는 생명의 빛이 우리에게 부어질 때, 우리는 은혜를 거저 받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받은 사람에게, 주님은 그 얼굴을 비추셔서 항상 은혜를 주십니다.

물론 대가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우리가 받은 저주를 대신 감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그 얼굴을 예수님에게서 돌리셨습니다. 우리가 받을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감당하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예수님이 받은 하나님 얼굴의 빛은 우리를 비추고, 반대로 예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감당하셨음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 얼굴을 들어 평강과 평화를 주십니다. 세상이 주는 평화는 유효기간이 있고 심지어 가짜도 섞여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진정한 평강과 평화를 누릴 수 있으며 이는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롬 5:1)

바울의 고백대로 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부어지고, 이를 민수기 대제사장의 축복문으로 선포하신 마음을 기억합시다. 구약(대제사장의 축복문)과 신약(예수님의 은혜)이 성경에서 만나고 굳은 마음이 녹아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준영 용인 새생명교회 목사

◇새생명교회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교회입니다. 뇌출혈로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깊게 경험한 정준영 목사는 육신이 죽어 영이 사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영혼들의 공동체를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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