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프랑스 경찰 당국, ‘니스 테러범’ 접촉 의심자 체포·조사

사건 당일 밤늦게 체포…프랑스 외무 "시민들 어디서든 위험"
프랑스 경찰 당국이 니스 흉기테러 사건 용의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한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찰이 튀니지 출신 니스 흉기 테러 용의자 브라힘 아우이사우이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47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건이 일어난 지난 29일 늦은 밤 구금됐다.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용의자인 아우이사우이는 경찰 제압 과정에서 총을 맞아 위중한 상황이다.

한편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이번 테러를 계기로 프랑스 시민들이 어디에서든 안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해외 국민들에게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앞서 프랑스 남부 휴양지 니스에선 지난 29일 노트르담 성당을 중심으로 흉기 테러가 벌어져 총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튀니지 출신 21세 청년 아우이사우이다.그는 지난달 20일 이민자 보트를 타고 이탈리아 최남단 람페두사섬에 도착, 이달 9일 이탈리아 남부 바리를 거쳐 프랑스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체포 과정에서 “신은 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Allahu Akbar)”를 외쳤다고 한다.

프랑스에선 지난 16일 역사 교사 피살 사건을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슬람 분리주의 배척을 공고화한 상황이다. 이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를 비난하며 유럽과 중동 간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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