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문 앞에서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과 공범 5명에 대해 중형이 선고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동문 앞에서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과 공범 5명에 대해 중형이 선고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