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日한상, 한·일 콘텐츠 회사 인수 추진

일본 한상(韓商)이 한국과 일본의 콘텐츠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주인공은 재일교포 3세 다카야마 나오키 스타마운틴 대표(40)다. 스타마운틴은 일본 사모펀드(PEF)다.

11일 다카야마 나오키 스타마운틴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콘텐츠 제작 능력이 뛰어난 국가"라며 "한일 콘텐츠기업들이 연합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 할 수 있는 구조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거대한 자본력을 가진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에 맞서기 위해선 한일 양국의 콘텐츠회사들이 손을 잡고 규모를 키워야한다는 게 나오키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에이벡스(Avex)같은 일본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인수하고 싶다"며 "실탄은 충분히 마련돼있다"고 밝혔다. 에이벡스는 시가총액 약 700억엔 규모다. 매출은 2019사업연도 1354억엔, 2020년엔 815억엔을 기록했다. 2018년 은퇴한 아무로 나미에가 소속했던 회사이며, SM소속 동방신기와 보아, YG의 레드벨벳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도 에이벡스와 계약돼있다.



스타마운틴은 향후 한·일을 아우르는 콘텐츠사업에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1000억엔 이상이다. 한국 연예기획사와 드라마·영화제작사 인수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기업들과 제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내 한국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한국지사엔 한국와 일본 콘텐츠 전문가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다카야마 나오키 대표는 오사카 출신 재일교포 3세다.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으며, 일본 골드막삭스와 메릴린치에서 투자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15년 스타마운틴을 설립했다. 스타마운틴은 현재 500억엔 규모 페가수스볼펀드(Pegasus Ball Fund L.P.)을 운용하고 있다. 1000억엔 이상으로 펀드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일본 비상장 콘텐츠회사 등에 소수지분 투자를 했다.

[정승환 재계·ESG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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