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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9년 만에 제대로 단장한 효순미선평화공원

국민성금으로 조성…경기도·양주시 안전시설 설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 조성된 ‘효순미선평화공원’.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 조성된 ‘효순미선평화공원’.

‘효순미선평화공원’이 정비를 마치고 청소년 평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14일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는 지난해 6월 완공된 ‘효순미선평화공원’이 최근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인도, 건널목, 가로등, 화장실 등 시설 공사와 공원 외벽 보강, 조경 공사를 마치고 평화공원으로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평화공원은 국민 성금으로 지어졌으나, 예산 부족 탓에 주변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에 경기도가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지원하고 양주시가 사업 시행을 맡아 공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 조성된 ‘효순미선평화공원’.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 조성된 ‘효순미선평화공원’.

박석분 사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국민 성금으로 미선·효순이가 신고 있던 운동화를 형상화한 평화공원을 완공하고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으로 주변 조성 사업을 마침으로써 한국 사회 자주평화운동에 또 하나의 디딤돌을 놓았다”며 “청년,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오전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신효순 심미선 19주기 추모제’ 행사에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왼쪽 둘째)와 조학수 양주부시장(왼쪽 다섯째)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신효순 심미선 19주기 추모제’ 행사에서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왼쪽 둘째)와 조학수 양주부시장(왼쪽 다섯째)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한편, 2002년 6월13일 당시 14살 중학생이던 신효순·심미선 양은 인도가 없는 왕복 2차로를 걷다가 이동 중이던 주한미군 2사단 장갑차에 깔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장갑차를 운전했던 미군 병사들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지면서 전국적인 촛불집회로 이어진 바 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사진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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