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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유임’ 노영민 후임 누가 될까…김현미·신현수 등 거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은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다주택 논란에 대한 책임으로 일괄 사의를 표명한 6명 중에 절반인 3명의 사표만을 수리하면서 이어질 후속 인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시한부 유임’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이 누가 될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강남 2채’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전날 교체됐지만, 노 실장 역시 문 대통령으로부터 재신임을 얻은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3기 청와대 출범과 이후 개각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때까지 사표 수리를 일시적으로 미룬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문 대통령이 9월 정기 국회 무렵으로 예상되는 정부 부처 개각 수요에 맞춘 사전 논의와 이를 검증할 인사추천위원회의 정상 가동을 위해 노 실장이 이미 제출한 사표의 수리를 잠정 보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꺼번에 국정운영 공백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는 의미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에 “3기 청와대 출범 시기 등을 고려해봤을 때 후임을 찾는 등 적절한 시점이 되면 (사표 수리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및 태풍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 실장의 후임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임기 후반 남북관계 복원과 노무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사정비서관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신현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이 후임 비서실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또 문 대통령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다만 현재 야당으로부터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자로 집중 공세를 받고 있는 김 장관을 비서실장으로 발탁하는 데에는 막중한 정무적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시각도 있다. 검찰 출신의 신 전 실장은 조직 장악력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는데다 문 대통령과 깊은 신뢰를 쌓고는 있지만, 본인 스스로 고사 의지가 강해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비서실장 인선과 맞물려 있는 개각 시점과 대상자도 관심을 끌고 있다. 9월 정기국회 개원과 추석 이전 진행될 가능성이 나온다. 특히 김현미 장관의 비서실장 이동 가능성과 함께 탈북자의 재월북 사건과 관련해 경계 작전 실패를 거듭 반복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제기에도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주요 교체 대상자로 분류된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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