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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도전' 최혜진, 휴엔케어 여자오픈 선두 유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최혜진(21)이 바람을 뚫고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해 고대하던 시즌 첫 승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최혜진은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최혜진은 이소미(21)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최혜진은 지난해 5승을 올리며 상금왕과 대상, 평균 타수 1위, 다승왕을 휩쓸었지만, 올해는 한 번도 우승컵을 들지 못했습니다.

지난 6월 S-오일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 기대를 키웠으나 대회가 폭우로 취소돼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최혜진은 이번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도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지만, 23일 2라운드가 강풍 때문에 취소돼 또 한 번 불운이 찾아오는 듯했습니다.

다행히 대회는 72홀에서 54홀 대회로 축소됐지만, 강풍은 한층 잦아들어 24일로 순연된 2라운드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최혜진의 경기력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최혜진은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7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만회했습니다.

12번홀(파4)과 15번홀(파5)에서 거푸 보기를 적어내 선두에서 잠시 내려오기도 했지만, 16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혜진은 25일 최종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킨다면 시즌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이소미는 중간 합계 5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해 지난달의 아쉬움을 설욕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소미는 한 달 전 이 코스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에서 1·2라운드 선두를 달리다가 3라운드에서 부진해 공동 10위에 그쳤습니다.

김아림(25)은 최혜진과 2타 차 단독 3위(합계 4언더파)자리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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