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logo
star Bookmark: Tag Tag Tag Tag Tag
Korea

삼성, 2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30%대 회복…굳건한 세계 1위

2019년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제조사별 매출 및 시장 규모(자료=D램익스체인지) © 뉴스1

메모리 반도체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삼성전자가 2분기(4~6월)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30%대를 회복하며 선두를 지켰다.

16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2분기 매출은 37억6570만 달러(약 4조6000억 원)로 1분기보다 16.6% 늘었다. 시장 점유율에서도 34.9%를 기록하며 1분기(29.9%)에 20%대로 떨어진 이후 30%대를 회복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삼성전자가 서버용 낸드플래시 수요 회복과 고용량 제품 증가 등으로 30% 점유율로 올라섰다다”며 “낸드플래시 시장이 지난해보다 30%가량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낸드플래시 분야 5위인 SK하이닉스도 2분기 매출이 11억66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를 올려 1분기보다 8.1% 늘었다. 시장점유율도 1분기 9.5%에서 2분기 10.3%로 높아졌다.


반면 낸드플래시 2~4위권 회사들의 매출과 점유율은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2위인 일본 도시바는 2분기 낸드플래시 매출이 10.6% 줄었다. 시장점유율도 18.1%에 그쳤다. 글로벌 시장 3위인 미국 WDC(점유율 14%)와 4위인 마이크론(13.5%)도 각각 2분기 매출이 10.6%, 6.5%씩 줄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창닫기
기사를 추천 하셨습니다삼성, 2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30%대 회복…굳건한 세계 1위베스트 추천 뉴스
All rights and copyright belongs to author:
Themes
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