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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성현아 "진정성 담아 온 몸이 부서져라 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에
"방송 생활 중에 가장 온몸이 부서져라 한 프로그램이다"

탤런트 성현아(44)가 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에서 예능 촬영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성현아는 "처음에 제의 받았을 때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며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든다. 링거 맞는 건 기본이고 약을 달고 살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이들의 땀과 노동이 담긴 만큼 진정성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비법을 전수 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얼리티 휴먼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연예인 팀과 일반인 팀으로 나뉘어 노폭식당 2곳에서 4주간 장인들로부터 비법을 배운다. 연예인 팀은 1968년 개업해 2대째 운영하고 있는 인천의 소머리국밥 집에서, 일반인 팀이 곰장어 하나로 18년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서울의 곰장어집에서 일하게 된다. 성현아와 함께 그룹 '소방차'의 이상원(54)과 그룹 '육각수' 조성환이 연예팀에 합류한다. 이상원과 조성환도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물리적 고충을 토로했다.

이상원은 "37년간 연예계 몸담고 있다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식업계에서 일하게 됐다"며 "3~4년 쉬다가 무리를 했는지 이마 쪽에 염증이 왔고 눈에 결막염까지 걸려 이 자리가 개인적으로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출연 계기에 대해 "제작진이 중간에 너무 힘들어 지치면 그만둬도 괜찮다고 했지만, 대중들에게 소방차 이미지 다 떠나서 진솔하게 힘든 모습 한 번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육각수 조성환은 "'후계자들이란 프로그램에 제의를 받았을 때 흔쾌히 해야겠다 생각했던 이유가 제가 2달 안에 결혼한다. 결혼하는 우리 아내에게 멋진 가장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촬영 소감에 대해 "집에 가서도 미션이 있다'"라며 "잠을 잘 수가 없다. 어렸을 때부터 봤던 '삶의 체험'보다 50배 힘들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손맛 전수 리얼리티-백년의 맛, 후계자들'은 1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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