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하는 나만의 네모가 있다"

LG 1번 타자 홍창기,
5일 KIA전에서 시즌 2호 홈런
4할대 출루율로
최근엔 장타 능력까지 뽐내

5일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도는 홍창기. / 연합뉴스
5일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도는 홍창기. / 연합뉴스

“야구를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저만의 네모가 있었어요. 그 네모 안에 들어오는 공을 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은 선구안의 비결 같아요.”

LG의 1번 타자 홍창기는 출루율(0.404)에서 강점을 지닌 타자다. 야구 팬들이 몽골인의 시력을 가졌다고 농담할 정도로 볼넷을 잘 골라낸다.

타석당 볼넷 비율이 18.1%(4일 현재)로 150타석 이상 소화한 타자 중 KBO리그 1위다. 그만큼 공을 많이 보면서 상대 투수를 괴롭힌다는 얘기도 된다. 타석당 투구 수(150타석 이상)에서 홍창기는 4.38개로 조용호(4.61), 권희동(4.43), 정훈(4.42)에 이어 리그 4위를 달린다. 이른바 ‘용규 놀이’를 하는 것이다.

걸어서 나가는 것이 장기였던 홍창기는 5일 KIA전에선 홈런과 2루타를 하나씩 뽑아내며 장타 능력을 뽐냈다. 1일 한화전에선 2루타 하나, 4일 KIA전에서는 3루타 하나를 때려냈다.

출루율에 비해 낮은 타율이 약점으로 꼽혔던 그가 최근 매서운 타격 감각을 자랑하는 것이다. 홍창기는 이날 홈런에 대해선 “동점이니까 출루를 하자는 생각으로 쳤는데 잘 맞았다”며 “2루타인 줄 알았는데 넘어갔다”며 웃었다. 그는 타율을 0.261까지 끌어올렸다.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오자 이병규 타격 코치가 장난스레 말했다. “경기 후반에만 치지 말고 앞에서도 좀 쳐라.” 홍창기는 6월 30일 KT전에서 연장 11회말 데뷔 첫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한 바 있다. 이날이 시즌 2호 홈런이었다.

홍창기는 이병규 코치에게 많은 조언을 받고 있다. “코치님이 직구 타이밍부터 잡으라고 말씀해 주세요. 직구를 공략할 수 있어야지 변화구도 때릴 수 있다고요. 아무래도 최근에 꾸준히 나가다 보니까 타격감을 유지하는데 수월한 것 같아요.” 홍창기는 주전 1번 타자인 이천웅의 부상으로 최근 팀의 리드오프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특히 타격 포인트를 의식적으로 앞으로 당기며 최근 장타가 늘었다. “코치님은 제 타격 타이밍이 늦으니까 투수의 공이 잔디에 있을 때 친다는 느낌으로 휘두르라고 주문하세요. 헛스윙해도 되니까 부담 갖지 말고 치라는 말씀이 큰 힘이 됐습니다.”

홍창기가 선두 타자로 활약하면서 LG 타선도 활기가 넘친다. LG는 5일 KIA를 6대4로 잡고 3연승하며 5위 KIA·KT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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