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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서울대 학생들, 28일 ‘조국 사퇴촉구’ 2차 촛불집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가 28일 서울대와 부산대에서 열린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대학원생인 홍진우 씨는 “서울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대 아크로폴리스광장에서 2차 촛불집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홍 씨는 앞서 23일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주도했다. 1차 집회 때는 500여 명이 모여 “법무부 장관 자격이 없는 조국 교수는 당장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홍 씨는 “1차 집회 주최자와 스태프 일동은 총학생회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2차 집회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이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1차 집회 후 후원금을 모금한 결과 250명 이상의 후원자가 참여해 1000만 원 이상이 모였다”면서 “집회 진행 비용을 제외한 후원금은 촛불집회 후원자 일동 명의로 서울대 저소득층 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부산대 촛불집회 추진위원회 측은 28일 오후 6시 부산대 인근에서 조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의 입학 및 장학금 특혜 지급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이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고 그 대신 별도의 촛불집회 일정을 재학생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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