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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 원한다면 한강 유람선 '크리스마스 크루즈'

 이랜드크루즈 '크리스마스 크루즈'
이랜드크루즈 '크리스마스 크루즈'
"'서울 3대 야경' 중 하나로 꼽히는 한강 유람선에서 소중한 사람과 '페리 크리스마스'(Ferry Christmas) 하세요."

이랜드크루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한강 둔치와 선착장 일대를 '크리스마스 포토존'으로 꾸민 데 이어 12월24~25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 한강 유람선 '크리스마스 크루즈'를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크루즈는 특별한 디너 뷔페와 함께하는 '디너 크루즈'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돼 한강을 수놓는다.

디너 크루즈는 3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든 50여 가지 뷔페 메뉴와 최고급 스테이크, 와인 등을 즐기며 재즈 라이브 공연과 불꽃 쇼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크리스마스 크루즈다. 이는 일반적인 '로맨틱 크루즈'와 '랍스터 요리'가 추가되는 '럭셔리 크루즈'로 다시 나뉜다. 두 크루즈 모두 고객에게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한다.


'파티 불꽃 크루즈'는 이번 시즌 새롭게 운영된다. 불꽃 쇼, 밴드 공연 등 프로그램을 디너 크루즈와 똑같이 즐기면서도 뷔페 대신 무제한 맥주, 스낵 등을 제공해 가격을 낮췄다.

아예 식사나 주류가 제공되지 않는 상품도 있다. 밤 시간대의 '불꽃 크루즈', 낮 시간대의 '캐럴 크루즈'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격대 상품을 준비했다"며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고민한다면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이용료는 성인 1인 기준 럭셔리 크루즈 19만9000원, 로맨틱 크루즈 15만9000원, 파티 불꽃 크루즈 6만9000원, 불꽃 크루즈 3만5000원, 캐럴 크루즈 1만5000원.

◎공감언론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