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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강동하구처리시설 유량조정조 설치…동해안 수질보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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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북구 산하동에 위치한 강동하수처리시설 내에 강동하수처리시설 유량조정조가 설치돼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동해안 청정해역의 수질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총 11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강동하수처리시설 유량조정조 설치사업에 들어가 8개월만인 지난 12일 준공했다. 시설용량은 하루 1200t이다.

기존 강동하수처리시설은 하루 5000t 규모로, 지난 2012년 9월에 민간자본과 기술을 도입한 수익형민간투자사업으로 준공돼 지금까지 민간업체인 ㈜푸른울산에서 운영해 오고 있다.

2008년 환경부로 승인된 이 시설은 울산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상 처리규모가 하루 5000t에 불과해 강우량이 많은 여름철 하수처리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지난 2014년 4월 환경부로부터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루 2000t을 증설해 최대 7000t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중이다.

하지만 하수처리시설 설치 특성상 국비를 지원받아 설치해야 하고, 건설기간도 계획단계부터 완공까지는 약 5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처리장 증설 이전에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량 조정으로 강우 시 하수 월류 대비가 가능하고, 수질의 변동에 따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유량조정조를 설치해 처리장의 효율적 운영에 나서게 됐다.

시 관계자는 “강동하수처리시설 유량조정조 준공으로 안정적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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