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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잡는 넷플릭스… 날개 단 오리지널 예능

이번 화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외 예능을 소개합니다. 여행 예능과 추리 버라이어티,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범인은 바로 너’ ‘와썹맨GO!’ ‘투게더’ ‘스탠드업 코미디쇼’. 각 화면캡처

7명의 탐정단은 사회악을 처단하려 모였다. 게임 시작을 알리는 암전 후 곧장 총성이 들렸다. 살인사건이다. 탐정단은 의뢰받은 사건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연쇄살인을 일으킨 흑막의 진실을 찾아간다. 이들이 마주하는 10개의 사건과 뜻밖의 손님들. 탐정단은 베일에 싸인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까.

SBS ‘런닝맨’ PD들이 넷플릭스에 모였다. 2018년 5월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바로 너’는 넷플릭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대한민국 오리지널 예능이다. ‘런닝맨’에서 활약 중인 국민 MC 유재석과 이광수를 포함해 톱배우 안재욱과 박민영, 아이돌 멤버인 세훈과 세정, 그리고 ‘웃음폭격기’ 김종민이 출연한다.

시즌1은 여러 복선을 깔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작위적이고 유치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조효진 PD는 시즌2를 시작하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시즌2에선 이광수가 하차하고 이승기가 합류했다. ‘어설프다’는 굴욕을 맛봤던 탐정단은 심기일전하며 호평을 받았다. 현재 시즌 3가 촬영 중인데, 이광수가 재등장한다.

‘와썹맨 GO!’는 10부작으로 지난 3월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유튜브 ‘와썹맨’의 특별판 격인데 박준형이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한 달간 머무르며 할리우드 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한 LA 모험기를 담았다. 1969년생으로 50대인 그는 10대와 20대를 아우르는 유행아이템을 체험하며 ‘핵인싸’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늦은 나이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그만의 자유로움과 솔직함도 보여준다. 눈물 쏙 빠지는 PT부터 모교 방문, 할리우드 오디션까지 핵인싸가 할리우드 스타가 되는 과정에 박준형만의 입담과 순수함이 더해진 그야말로 ‘배꼽 빠지는’ 콘텐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투게더’는 지난달 26일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이 예능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된 직후부터 화제 몰이를 했던 이유는 명확하다.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두 청춘스타 이승기와 류이호의 훈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예능이어서다.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난 이 두 배우는 언어도 출신도 다르지만, 호흡을 맞춰가며 설렘 가득한 여행을 완성해간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막혀 답답했던 마음도 달래준다. 인도네시아와 태국, 네팔 등을 통과하는 한 달간의 일주는 여행이 그리웠던 시청자들에게 가슴 트이는 풍광과 위로를 건넨다.

코미디언이 마이크 하나로 객석을 휘어잡는 ‘스탠드업 코미디쇼’는 넷플릭스가 가장 주력하는 장르 중 하나다. 가지각색의 스탠드업 코미디쇼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만들어져 있다. 2003년부터 ‘엘렌쇼’를 진행한 엘런 디제네러스의 ‘공감능력자’, 아시아계 미국인 코미디언 앨리 웡의 ‘베이비 코브라’ ‘성性역은 없다’, 스탠드업 코미디계의 슈퍼스타 케빈 하트의 ‘왓 나우?’ ‘내 멋대로 산다’ 등이 특히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하면서 한국 스타들과 협업한 스탠드업 코미디쇼도 차례차례 선보이고 있다.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방송용 일화들을 전한 ‘농염주의보’는 지난해 10월 공개 직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송인 유병재의 해학과 풍자를 엿볼 수 있는 ‘블랙코미디’ ‘B의 농담’도 인기작 중 하나다. 단 가감 없는 스탠드업 코미디쇼 특성상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 많다.

박민지 기자 강경루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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