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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文대통령 직무유기 말라”…한국당, 청와대 앞 긴급 국가안보회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긴급국가안보대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자유한국당은 16일 청와대 앞에서 긴급 국가안보대책회의를 열고 잇단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최근 도발행위와 무력 위협을 규탄하는 동시에 우리 정부가 이에 대해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황교안 당 대표는 “더는 북한의 망동을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저와 한국당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고립과 빈곤밖에 없다. 정권 수명은 단축될 뿐”이라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우리 국민이 북한의 핵 인질, 노예가 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대통령의 침묵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 확고한 입장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우리 국민이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원유철 의원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오늘 아침 최근 8번째 미사일 불꽃쇼를 감행했다. 기네스 신기록 도전도 아니고 단기간 이렇게 만행을 거듭하는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깨트리는 무력 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8차례 무력도발에 한차례도 직접 주재를 하지 않고 있다”며 “북한 김정은 정권이 겁먹은 개라는 둥 능멸을 하는데도 애써 무시하는 태도에 국민의 자존심이 상처받고 군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진석 의원은 “문 대통령이 아무리 흔들지 못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아무나 흔드는 나라”라며 “3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이 아무나 흔들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다. 누가 아무나 흔드는 나라로 만들었나”라고 따졌다.

정 의원은 “문 대통령은 어제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념에 사로잡힌 외톨이로 남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이 말은 문 대통령 스스로 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문 대통령에게 촉구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귀가 있으면 제발 들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영우 의원은 “어제 문 대통령은 또 평화경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누가봐도 굴종 경제로 가고 있다”며 “북한에 대한 대북 짝사랑이 도를 넘었다. 대한민국 전역을 공격할 수 있는 북한의 첨단 무기 실전 배치되는데 평화경제라고 할 수 있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평화는 화려한 언어로 지키는 게 아니라 우리를 지키고자 하는 강력한 정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한반도가 혼란스럽지만 어떻게 하면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북한의 비핵화를 통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에 근거한 통일이 될 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주 의원도 “북한이 문 대통령이 제시한 평화경제에 대해 조롱했다. 대통령을 조롱했고 국민을 조롱했다”며 “우리 국민은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겁먹은 개의, 개같은 정부의 백성이 됐다”고 비판했다.
백 의원은 “북한의 눈치보기 이데올로기는 종식해야 한다. 축소된 한미연합훈련을 원래 상태로 복귀시키는 협상 실행하고 남북군사합의의 선제적 파기를 선언해 국민적 자존심을 회복해 달라”며 “이렇게 해야 국민이 발 뻗고 잘 수 있다. 더이상 겁먹은 개같은 정부의 백성이란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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