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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野 "유시민 한마디에 양승동 사장 나선 건 KBS 편성 규약 위반"

[조국 게이트] "KBS, 변두리 권력 눈치까지 봐"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최근 KBS의 '조국 취재팀'을 문제 삼자 KBS 경영진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존 기자들을 배제한 '특별취재팀'을 신설하기로 했던 것에 대해 방송법에 규정된 '방송 편성 규약' 위반이라는 지적이 13일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에 따르면, KBS 편성 규약 제7조는 'KBS는 내외의 부당한 압력·간섭으로부터 자율성을 보호하고 취재·제작 실무자의 권한을 보장하기 위해 '편성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돼 있다. 규약 9조는 그러한 편성위의 논의 대상으로 ▲방송 공정성·공익성 훼손 ▲제작 자율성 침해 ▲취재·제작 과정의 이견·분쟁 등을 제시하고 있다. 유시민 이사장의 'KBS의 김경록씨 인터뷰 검찰 유출' 의혹 제기와 관련한 특별취재팀 구성 등은 편성위 권한인데도 KBS 양승동 사장 등이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 박 의원 지적이다.

한국당은 이날 '언론장악저지 및 KBS수신료 분리징수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양승동 KBS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박대출 의원은 "입진보에 바가지 쓴 KBS, 권력 눈치 보다 못해 변두리 권력 눈치까지 보는 KBS"라고 했고, 박성중 의원은 "양 사장은 당장 물러나 청와대 유튜브 방송이나 운영하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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