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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거리두기 3단계로 일시 상향을” 정부에 권고

“수능이후 감염 더 확산될 우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3단계로 일시 격상해야 한다고 정부에 권고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금보다 더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의협은 1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대정부 권고문’을 통해 “이달 초중순경 많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조기에 1, 2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유행을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각종 소모임이 늘어나고 수능을 치른 수험생의 활동이 많아질 수 있어서다. 의협은 현재 수도권 등에서 시행 중인 ‘2단계+α’ 조치가 국민에게 혼란을 준다고 주장했다.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활동이 가능한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이유다.

의협은 또 ‘코로나 전용병원’ 지정도 제안했다. 일종의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와 유사하게 병원 전체에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고 의료진과 치료 장비를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협은 “의료기관 입장에서 일반 환자와 코로나19 환자를 함께 관리하는 건 매우 큰 부담”이라며 “코로나19 중증환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머지 의료기관은 일반 환자 진료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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